김재중, 아이돌 제작 도전… 인코드 첫 연습생 공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김재중이 아이돌 제작에 도전한다. 최근 김재중은 전 큐브 부사장 노현태 대표와 기획사 ‘인코드’를 설립했다.

지난 14일 인코드 공식 채널에는 첫 글로벌 오디션 ‘2023 iNKODE GLOBAL AUDITION’의 개최 소식을 알리는 티저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신비로운 비주얼과 유니크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첫 번째 남자 연습생의 모습이 공개되며 기대를 고조시켰다.

‘2023 iNKODE GLOBAL AUDITION’은 인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김재중은 원조 한류스타이자 레전드 케이팝 스타로 직접 오디션에 참관해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인재를 발굴해낼 예정. 인코드의 첫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어떤 그룹이 탄생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인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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