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이유가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개인 채널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여러 각도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커다란 눈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러블리한 분위기를 내며 팬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다.

유튜브 ‘팔레트’ 깜짝 스포를 하며 보여진 이 같은 힙하고 귀여운 스타일링에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실황 영화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를 오는 9월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또 아이유는 임상춘 작가의 신작 ‘폭싹 속았수다’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1950년대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드라마다. 배우 이종석과 열애 중이기도 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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