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서현진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아나운서 서현진은 자신의 채널에 “사라랑 티타임 하러 다녀옴. 멋쟁이 따라 등 확 파서 첨 입어본 화이트 드레스. 저세상 시원함+세련 카키부터 블랙, 이번에 구입한 화이트까지 우아한 실루엣과 시원한 패브릭이 일상에서 최고 비침이나 구김 신경 쓰지 않고 정말 잘 입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몸의 실루엣이 전부 드러나는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인증했다. 섹시하면서 우아한 그녀의 일상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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