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민효린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배우 민효린은 자신의 채널에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화장기 없는 민낯과 편안한 차림으로 청순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민효린은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예쁜 이목구비를 통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거울에 비친 그녀의 눈부신 옆태는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예쁜 민효린은 꾸안꾸 여신에 등극했다.

한편 민효린은 태양과 지난 2018년 2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2021년 첫 아들을 낳았다. 또 빅뱅 태양은 최근 EP 앨범 ‘Down to Earth’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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