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나래가 여름 휴가를 떠났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양양으로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햇빛이 더 쨍쨍해야 사진 찍기 좋은데. 밤에는 디진대. 파티파티”라며 누군가와 함께 어딘가로 향했다. 박나래는 “여름 휴가를 즐기려고 바다 와야죠. 작년에는 코로나도 너무 심하고 그래서 못 갔다. 올해는 가보면 좋지 않을까 하다가 프랑스 니스 같은 양양에 왔다”라고 목적지를 밝혔다.

박나래는 “여행을 워낙 좋아하니까. 여행 SNS를 너무 좋아한다. 형형색색의 파라솔을 보는데 그분들을 보니까. 천 하나만 깔았더라. 그 위에서 비키니를 입고. 살면서 한번은 내가 가보고 싶다. 근데 지금 현실적으로 프랑스에 못 가니까. 제일 비슷한 양양에 왔죠”라고 설명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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