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희선이 유해진과의 무대인사 출근길 근황을 전했다.
19일 배우 김희선은 자신의 채널에 “달짝지근한 2층 석탑(해진&희선) 토요일 #달짝지근해 #무대인사 출근길. 달달한 #달짝지근해 보러 극장으로 오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유해진과 무대인사를 앞두고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제법 잘 어울린다.
한편 김희선이 출연하는 영화 ‘달짝지근해: 7510’는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 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 분)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김희선은 새 드라마 ‘가스라이팅’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