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효림이 가족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배우 서효림은 개인 채널 스토리에 “집앞에 계곡 조이의 여름 놀이터”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남편 정명호, 딸 조이와 계곡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효림 가족의 소탈하지만 행복한 일상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한편 김수미의 며느리이자 배우 서효림은 지난 2019년 12월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서효림은 최근 이뉴어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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