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美쳤다” 소리 나온다…카리나, 얼마나 예쁘길래 ‘초근접샷이 저 미모’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본명 유지민·23)가 무결점 미모를 과시했다.

에스파 카리나는 22일 “Floweriness”라고만 적고 근황 사진 여러 장을 전 세계 팬들에게 공유했다.

카리나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에선 커다란 눈망울, 오뚝한 콧날 등 마치 CG를 보는 듯한 완벽한 미모에 탄성이 터진다. 네일부터, 반지, 귀걸이 등 화려한 액세서리로 꾸몄는데, 카리나의 완벽한 미모가 오히려 도드라져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입을 두 손으로 가린 채 카메라를 보며 웃음을 터뜨리는 사진에선 카리나의 귀여운 매력도 느껴진다.

카리나가 소속된 에스파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9일 미국 댈러스 파빌리온 도요타 뮤직 팩토리에서 ‘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 in Dallas’를 개최하고 전석 매진시키는 등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에스파는 공연을 마치며 “오늘이 월드 투어의 두 번째 공연인데, 댈러스 MY들의 뜨거운 환호에 놀랐다”며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꿈같다. 저희 에스파에게도 소중한 순간이었고,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기억하겠다. 다시 댈러스에 올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또 공연하게 되면 그때 다시 와주시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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