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우윳빛깔 매력을 자랑해 화제다.

지난 21일,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우윳빛깔 비주얼과 아기피부를 자랑,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다현은 내추럴한 패션과 함께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다현은 헤드셋이 커 보일 만큼 작은 얼굴을 자랑하여 놀라움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다현은 지난 2015년 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하여 두부 같은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3월에는 미니 12집 ‘READY TO BE’를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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