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에스파 윈터가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지난 22일 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바다다 바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높게 올려 묶은 머리로 상큼한 매력을 자아낸다.

밤바다를 방문한 윈터는 어둠 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비주얼로 시선을 잡아끈다.

또 윈터는 슬랜더 몸매가 돋보이는 패션으로 여리여리한 여신미를 자랑했다.

해당 게시글을 확인한 팬들은 “얼굴 진짜 말이 안 된다”, “귀여워”라는 댓글을 달며 윈터의 베이비 페이스에 감탄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5~6일 데뷔 2년 9개월 만에 일본 도쿄돔에 입성, 성황리에 공연을 끝마쳤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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