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동안’ 엄마 대표주자..자기 관리 끝판왕

[헤럴드POP=강가희기자]

소유진이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오늘(24일) 배우 소유진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총 3명의 아들과 딸을 둔 40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비주얼을 자랑했다.

나이가 무색한 소유진의 동안 미모와 트렌디한 패션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소유진이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한다는 것이 밝혀진 만큼, 이러한 소유진의 모습은 ‘자기 관리’ 끝판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5살 연상의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하여 현재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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