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옥순(가명) /사진=옥순 인스타그램 캡처
‘나는 솔로’ 16기 옥순(가명) /사진=옥순 인스타그램 캡처

‘나는 솔로’ 16기에 출연 중인 옥순(가명)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 증량. 아픈 거 나았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SBS PLUS, ENA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출연 당시보다 살이 오른 듯한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PLUS, ENA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

앞서 옥순은 ‘나는 솔로’에서 너무 마른 듯한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우려를 산 바 있다. 옥순과 데이트에 나선 광수(가명) 역시 “많이 마른 걸 몰랐는데”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옥순은 이에 대해 “최근 2~3㎏이 빠졌다”며 “원래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라고 설명했다.

옥순은 1988년생으로 직업은 화가다. 그는 전남편과 이혼 사유에 대해 “세 번째 만남에 결혼했다. 결혼 생활은 1달 반 정도였다. 서로 좋게 헤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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