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제공 |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소용없어 거짓말’이 시청률 2%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11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2.35%를 기록했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지난달 최고 3.4%까지도 상승했으나, 이후 다시 2%대로 소폭 하락해 2%대 시청률을 유지 중이다.
한편 배우 김소현, 황민현이 주연을 맡은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려서 설렘이 없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와 비밀을 가진 ‘천재 작곡가’ 김도하가 만나 펼치는 거짓말 제로, 설렘 보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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