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조각 미남 그 자체..금발 후 리즈 경신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런닝맨’에 떴다.

7일 SBS ‘런닝맨’ 채널에는 뷔의 사진이 게재됐다. ‘런닝맨’은 사진과 함께 “런닝맨 × 방탄소년단 뷔 이름표 인증샷 최.초.공.개. 아니, 이름표만 들었을 뿐인데 왜 멋있는 거죠..? 피드 쓰는데 한참 걸렸잖아요. 너무 눈부셔서..^^”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뷔는 자신의 이름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뷔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또 뷔는 금발머리로 이국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뷔의 조각같은 비주얼에 눈을 뗄 수 없다.

한편 뷔는 SBS ‘런닝맨’에 출연할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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