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오늘(7일)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Dear Lake Powell. I shall be back”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배를 탄 채 휴양을 즐기는 모습이다.

제니는 일상의 여유로움을 즐기면서도 청순미 돋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또 물에 뛰어드는 자유로운 모습을 공개, 날씬한 수영복 자태로 시선을 잡아끌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오는 16일과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개최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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