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잉꼬부부 면모를 드러냈다.

오늘(8일) 장영란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새벽 2시 퇴근”이라는 문구와 함께 남편과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배우자 한창 옆에 꼭 달라붙은 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결혼 15년 차에 접어든 이들 부부는 늦은 퇴근 시간에도 함께 하는 등 잉꼬부부 면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또 현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운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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