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재우가 ‘소용없어 거짓말’을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혔다.
20일 빅웨일 엔터테인먼트는 서재우의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종영 소감을 전했다.
![ⓒ빅웨일 엔터테인먼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9/CP-2023-0078/image-f2f19c6f-c7f2-4040-9433-d5dedceb8c5d.jpeg)
서재우는 지난 19일 종영한 ‘소용없어 거짓말’에서 무뚝뚝한 성격에 낯가림이 심하지만 스타 작곡가인 김도하(황민현 분)를 그 누구보다 존경하며 남몰래 작곡가의 꿈을 꾸는 편의점 알바생 이영재 역을 맡았다.
서재우는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동료 선후배 배우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게 촬영에 임했던 것 같다. 또 분위기가 너무 좋은 현장이었기에 앞으로 배우생활을 해가면서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서 앞으로 더 다양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라며 “그동안 소용없어 거짓말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서재우는 11월 방송 예정인 KBS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김종현 장군 역을 맡아 현재 촬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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