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가수 이지훈은 요즘은 보기 힘든 대가족과 함께 늦은 휴가를 다녀왔다.
12일 이지훈은 “대가족”이라며 가족들이 모두 모인 오랜만의 가족모임을 자랑했다.
그는 “어디 한번 이동하려면 큰맘 먹고 준비해야는 대가족이 있어 늘 행복합니다”라 했다.
이어 “이번 여행은 준호네 가족들과 함께라 더욱 의미 있던 시간. 주님 감사합니다 건강을 허락하셔서”라고 가족 모두 건강한 요즘에 감사했다.
이지훈은 아야네와 결혼 후 더욱 돈독해져 여행까지 단체로 가는 등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살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18명의 대가족과 한 건물에서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 네타냐후 ‘전시 내각’ 구성…지상전 개시 속도 붙나 [이·팔 전쟁]
- ‘팔레스타인계’ 美톱모델도 하마스 비판 “무고한 사람 테러는 보복만”
- 개미들, 연일 에코프로 ‘대탈출’…종토방도 술렁술렁[투자360]
- “성급·부실하면 상처만”…日 삿포로 동계올림픽 유치 포기 선언
- ‘2023 고양시 통합일자리박람회’ 11월 7일 일산동구청에서 개최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