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효리가 베트남에서 요가 운동을 하며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5일 가수 이효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초록이 너무나 좋았던 베트남 요가원”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나 요가 수련원엔서 운동을 마치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편안해 보이는 티셔츠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그녀는 살짝 미소를 지으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9월 1일 결혼했다. 또 이효리는 최근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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