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서현진이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10일 아나운서 서현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아침 수업 후 한 컷. 오늘도 땀 뻘뻘 열심히 따라와 주시는 회원님들 덕에 행복”이라고 적었다.

이어 “요가의 매력은 백 번 얘기해도 말로 설명하긴 힘들어요. 한 번이라도 수련을 해보고 느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아침 요가 수업을 마친 후 요가 연습실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운동으로 가꾼 서현진의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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