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효리가 내추럴한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이효리는 자신의 채널에 차를 마시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효리는 사진과 함께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효리는 차를 마시며 차분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효리는 높은 콧대에 날렵한 턱선으로 남다른 옆태를 자랑한다.

또 이효리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로 청순한 미모를 보여준다. 이효리의 수수하면서도 내추럴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2013년 9월 1일 결혼했다. 또 이효리는 최근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를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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