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배우 고윤정이 신작 출연 소식을 전했다. 작품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극중 주인공의 첫사랑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최근 MZ세대가 가장 좋아하는 얼굴로 꼽힐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고윤정. 큰 화제성 덕에 그의 출연 소식만으로도 대중의 많은 이목이 쏠린다.
고윤정이 출연하는 시리즈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거대한 세계관을 그린다.
삶과 죽음 넘나드는 세계관 그린 ‘이재, 곧 죽습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는 웹툰 ‘이제 곧 죽습니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옥으로 떨어지기 직전의 최이재가 죽음이 내린 심판에 의해 12번의 죽음과 삶을 경험하게 되는 인생 환승 드라마다.
배우 서인국, 박소담을 비롯해 김지훈, 최시원, 성훈, 김강훈, 장승조, 이재욱, 이도현, 고윤정, 김재욱, 오정세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특히 고가 도로에서의 추격전, 교도소에서의 8대1 격투신, 폭발하는 비행기 등, 대담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장면들이 이용자들에게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전한다.
‘이재, 곧 죽습니다’는 드라마 ‘고백부부’ ’18 어게인’ 등을 연출한 하병훈 감독이 맡았다.
잔혹한 스릴러, 애틋한 로맨스,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 등 다양한 장르적 재미를 담은 ‘이재, 곧 죽습니다’는 12월15일 Part1 전편 공개 이후, 내년 1월5일에 Part2를 공개한다.
감독: 하병훈 / 출연: 서인국, 박소담, 이도현, 고윤정 외 / 제공: 티빙 / 공개: 12월15일
- 10세에 데뷔하자마자 빵 떴던 배우의 반전 근황
- 닭발라면 혹평에 “억울하다”고 항변한 배우, 알고 봤더니
- 유화로만 그려낸 영화라니? 해외서 난리 난 화제작
- 최근 홍콩에서 포착된 한국 대세배우의 깜짝근황
- 日유명 감독배우가 최근 계속 한국 찾는 이유, 알고 봤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