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요즘 방영 종료 오리지널 한국인이 좋아하는 연애 재밌는 화요일 예능 프로그램 추천 솔로지옥3 진석 민영 현커 여부 공개
<솔로지옥3 진석 인터뷰 영상>
<솔로지옥3 관희 혜선 현커 여부 공개>
솔로지옥3 남자 출연진 중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건 이관희 이긴 하지만 이미지가 좋아진 건 아니어서 이미지 면에서 혜택을 많이 봤다고 할 수 있는 출연진은 진석이라고 할 수 있다.
농담도 잘 하고 말주변도 좋아서 인기가 많았는데 이런 캐릭터들이 있어야 분위기가 좋아지기 때문에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었나 싶다. 실제로 카페도 운영하고 있어서 인기가 많으신 거 같은데 솔로지옥 에서보다 최근 유튜브 예능에 나오시는 모습이 더 부리부리해서 놀라웠다.
사실 초반에 민영과 좋은 관계를 이어 나가다가 민영이 간을 보기 시작하면서 짜게 식었는데 의외로 남자들은 단순해서 내가 관심을 가진 상태에서 이성도 관심을 가지면 초반에 확 살아날 수 있는데 민영이 선택을 주저하면서 진석 역시 짜게 식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더 많은 사람을 알아가 보고 싶은 민영의 마음을 이해는 하지만 진석 역시 그러한 마음이 없는 건 아니었을 텐데도 민영에게 집중해 주었고 그에 상응한 반응이 나오질 않았기 때문에 나같아도 진석의 행동이 이해가 가기 때문이다. 나중에서야 누구와도 잘 될 기미가 없자 갑자기 진석에게 올인하는 모습은 그다지 좋아 보이진 않았다.
사실 이 커플은 당연히 현커가 아닐 거라고 생각 했었는데 역시나 현커가 아니라고 한다.
그럴 줄 알았다.
누구도 간을 보는 상대와 이어지고 싶지는 않다. 자기가 어장 관리를 당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직진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최근에 하정과 자주 보이면서 둘의 열애설이 나기도 했는데 그마저도 아니라고 하니 궁예는 그만하도록 하자.
<아이즈 매거진 솔로지옥3 출연진 인터뷰 영상>
<솔로지옥3 이진석 인스타그램>
제작진 말대로 솔로지옥3 가 인기가 많긴 했나 보다.
지난 시즌을 봐도 인기 많았던 한 두 명은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백만을 돌파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렇게 많은 출연진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백만 명에 육박하고 하는 경우는 처음 보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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