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아일릿 1위 / 사진=M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인 그룹 아일릿이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20일 방송된 MBC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에서는 아일릿의 ‘마그네틱’, 온앤오프의 ‘바이 마이 몬스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자뷰’가 1위 후보로 격돌했다.

1위 트로피는 총점 6503점을 기록한 아일릿에게 돌아갔다. 아일릿은 얼떨떨하면서도 “많은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족에게도 감사하단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온앤오프는 총점 4092점으로 2위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총점 2851점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레이(LAY ZHANG),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라이즈(RIIZE), 루셈블(Loossemble), 원위(ONEWE), 온앤오프(ONF), CRAVITY, 아일릿(ILLIT), 우아(WOOAH), 드리핀(DRIPPIN), 이펙스(EPEX), 싸이커스(xikers),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나우어데이즈(NOWADAYS), 캐치더영(Catch The Young), 수피아(SPIA), 비웨이브(BEWAVE), 빅오션이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