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우석. 제공| 위버스
▲ 변우석. 제공| 위버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변우석이 팬 플랫폼 위버스에 입성한 가운데, 글로벌 팬들의 단번에 쏠리면서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 

변우석은 9일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 프라이빗 채팅 서비스 위버스 DM을 동시 오픈했다. 

변우석은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를 연기하며 절정의 인기를 달리고 있다. 그의 위버스 채널은 오픈 약 2시간 만에 10만 명이 넘는 팬들이 몰리면서 ‘국민 첫사랑’이 된 변우석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변우석은 2016년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한 후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청춘기록’, ’20세기 소녀’, ‘힘쎈여자 강남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 ‘선재 업고 튀어’에서 첫사랑 직진남 류선재를 연기하며 대한민국 여심을 훔쳤다. 

최근 변우석은 ‘런닝맨’,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대한민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팬미팅 아시아 투어도 준비 중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