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김다나 기자] 지난 7일 걸그룹 라붐의 전 멤버 율희가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최근 근황을 담은 사진을 두 장 게시하며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율희는 검정색 민소매 의상 위에 가디건을 착용, 팔뚝에 새겨진 큼직한 타투로 시선을 끌었다.
이전에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2021년 3월에 타투를 하게 된 배경과 그 열정에 대해 밝혔었다.
당시 그녀는 원래 작은 크기의 타투를 고려했으나 결국 18cm 크기로 결정했다고 전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율희는 지난해 FT아일랜드의 최민환과의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현재 새로운 삶을 계획하고 있다.
최민환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에서 양육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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