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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의 출연에 SBS ‘런닝맨’ 시청률도 뛰어올랐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런닝맨’은 타깃 지표인 2049 시청률에서 2.2%(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또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SBS ‘미운 우리 새끼’와 함께 ‘2049 시청률’ 톱2에 랭크됐다. 가구 시청률은 4.4%, 특히 분당 최고 시청률은 지난주에 비해 대폭 상승하며 6.3%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2년 만에 ‘런닝맨’에 출격한 변우석은 이날 ‘선재’, 그 자체인 교복을 입고 상황극에 도전해 흥미를 더했다. 변우석은 “2년 만에 와서 재미있게 놀다 간다”며 멤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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