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그룹 케플러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17일 소속사 측은 해체설에 대해 “멤버들고 함께 여전히 재계약 여부를 논의 중”잉라고 밝혔다. 케플러는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올해 7월 계약이 종료된다. 그러나 케플러가 데뷔곡 ‘와다다(WA DA DA)’ 등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어 계약 연장 가능성이 나왔다. 한편 케플러는 6월 3일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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