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수지 맞은 우리’ 함은정, 백성현 넉살에 녹아내렸다.

2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수지 맞은 우리’(극본 남선혜·연출 박기현) 46회에서는 등장인물 채우리(백성현)가 진수지(함은정)와 함께 살며 친분을 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리는 자기 집 식구가 되다시피 하며 머물고 있는 수지에게 “선생님이 우리 집 식구가 된 환영회를 안 한 것 같다”라며 야식을 제안했다.

우리는 요리를 잘 하는 편이었고, 수지는 “요리 되게 잘 한다”라고 감탄했다. 우리는 웍질을 선보였고 두 사람은 술 한 잔을 기울이며 정을 쌓아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