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김연아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5월순삭”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티셔츠에 데님을 입고 셀카를 찍는 김연아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근접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상큼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연아는 5살 연하의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현재 고우림은 군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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