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소녀시대 태연의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기를 담은 ‘태연의 겨울왕국 여행기’가 6월 공개된다.

‘믿고 듣는 보컬 퀸’이자 ‘대한민국 대표 음원 강자’로 손꼽히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녀시대 태연이 ‘겨울왕국 세상’ 속으로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태연의 겨울왕국 여행기’가 6월 7일 공개된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오는 6월 7일 디즈니+ 공개를 확정한 ‘태연의 겨울왕국 여행기’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줄 수 있는 가수가 된 태연과 함께 홍콩 디즈니랜드의 ‘겨울왕국 세상’을 누비며 그녀에게 어린 시절부터 끊임없이 영감을 주었던 디즈니의 작품들과 홍콩 디즈니랜드의 ‘겨울왕국’ 여행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태연은 ‘겨울왕국2’의 한국 버전 주제곡 ‘숨겨진 세상’을 부르며 특별한 인연을 맺었던 만큼 ‘겨울왕국 세상’을 여행하며 그녀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태연이 여행을 떠난 홍콩 디즈니랜드의 ‘겨울왕국 세상’은 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겨울왕국’ 테마 랜드로 ‘아렌델’의 아름다운 풍경부터 매력 만점 캐 릭터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 그리고 매혹적인 음악까지 모두 담아내 ‘겨울왕국’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For The First Time In Forever: 겨울왕국 세상 비하인드 더 씬’에서는 7년에 걸쳐 제작된 ‘겨울왕국’ 테마 랜드의 세세한 제작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내 ‘겨울왕국’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0
+1
0
+1
0
+1
0
+1
0

댓글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