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크래시’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크래시’의 6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5.3%, 전국 5.0%를 기록, 5% 고지 돌파했다.

이는 6회 연속 자체 최고 기록으로, 수도권 분당 최고 시청률은 5.8%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연호(이민기 분)가 교통사고 트라우마를 극복, 피해자를 구하고 범인을 검거했다. 그 가운데, 정체불명의 인물이 10년 전 교통사고 목격자 허지원이 탄 차량을 폭파시키며 충격을 선사했다.

‘크래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되며, 지니 TV, 지니 TV 모바일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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