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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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걸그룹 뉴진스(NewJeans)와 에스파(asepa)가 ‘엠카운트다운’에서 맞붙었다.

30일 저녁 방송된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는 뉴진스와 에스파가 5월 마지막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성한빈, 명재현, 소희는 다양한 컴백 무대와 스페셜 스테이지를 예고했다. 우선 최근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을 발매한 에스파는 동명의 타이틀곡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선보인다.

트레저도 복귀 후 첫 음악방송 무대를 갖는다. 트레저가 무대를 꾸밀 노래는 압도적인 에너지가 담긴 신곡 ‘킹콩(KING KONG)’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모든 것을 바치는 맹목적인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이 밖에도 엔하이픈의 특별한 무대와 박재범의 신곡 ‘택시 블러(Taxi Blur)’, 엑소 첸의 ‘빈집(Empty)’ 무대와 ‘아이랜드2: N/a’ 파트2 진출을 확정한 지원자(마이, 유사랑, 윤지윤, 정세비, 최정은, 후코)들의 무대도 준비됐다.

이와 함께 이번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에 따르면 뉴진스와 에스파가 5월 마지막 주 1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엠카운트다운’에는 NEXZ, 다이몬, 아뽀키, XG, MCND, 워터파이어, 원어스, 이브, 제로베이스원, 키코 등이 무대에 오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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