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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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독특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매물이 소개됐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2024 인테리어 트렌드를 찾아나선 복팀과 덕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복팀 주우재는 인턴 코디 송해나, 정혁과 함께 첫 인테리어가 준비되어 있는 광진구 광장동을 찾았다. 월세 원룸으로, 들어가자마자 세련된 색상 선택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집주인이 포인트로 잡은 건 하늘색과 나무.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인상 깊게 보고 이런 인테리어를 완성했다고. 특히 창밖에는 한강과 맑은 하늘이 펼쳐져 있어 청량한 무드를 완성했다.

이어 정혁은 “이런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데 단 500만 원이 들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먼저 데코 타일을 이용해 분위기를 잡았고, 아이코닉한 소품을 이용해 매력을 살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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