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EXID 출신 배우 하니(안희연)가 열애중인 양재웅 정신의학과 의사와 결혼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31일 하니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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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매체는 하니와 양재웅이 오는 9월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보도했다. 하니와 양재웅은 10살 나이차를 뛰어넘은 사이. 두 사람은 2022년 열애 2년째라고 공식 인정했다.
하니는 2011년 EXID로 데뷔했다.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주목받았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엑스엑스’ ‘아직 낫 서른’ ‘유 레이즈 미 업’ ‘판타G스팟’ ‘사랑이라 말해요’ 등에 출연했다.
양재웅은 양재진 정신의학과 의사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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