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수미가 활동을 중단한다.
31일 김수미는 한양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수미는 방송과 공연 등으로 피로가 누적돼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정해진 바 없으며, 다음주 예정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녹화도 불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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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수미는 지난 26일까지 뮤지컬 ‘친정엄마’ 공연을 진행했다. 이 외에도 ‘회장님네 사람들’ 등 다양한 예능 스케줄을 소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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