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반기행/ 사진=TV조선 백반기행 |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백반기행’ 장희진이 연기를 시작했을 때 어려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2일 저녁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백반기행’에 장희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희진은 “초반에 힘들었다. 한 발짝 걷는 씬인데도 50번을 찍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한 발짝을 못 디뎌서 그래서 배우를 하는 게 맞나 생각을 했다. 감독님이나 작가님들한테 연기를 배웠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 ‘대전에 달이 떴다’ 한화, 최원호 후임으로 김경문 감독 선임…3년 총액 20억 원
- ‘고승민 쐐기 만루포’ 롯데, 13-4로 대승…NC에 위닝 시리즈
- ‘백반기행’ 장희진 “집에 있을 ��도 예쁘게 꾸미며 힐링, 꾸미면 기분 좋아져” [TV캡처]
- 김민규, 중학교 동창 조우영 꺾고 ‘매치킹’ 등극…프로 통산 2승
- ‘야고 결승골’ 강원, 제주 잡고 4연승 행진…대전, 대구 꺾고 최하위 탈출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