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 구구단 출신 미미가 신혼 여행 근황을 전했다.

2일 미미는 자신의 SNS에 천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천둥 미미 [사진=미미 SNS]

공개된 사진에는 두바이 사막에서 입을 맞추고 있는 천둥과 미미의 모습이 담겼다. 달달한 신혼 여행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모습이다.

미미 천둥 [사진=미미 SNS]

한편, 두 사람은 지난달 26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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