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 / KQ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신곡 ‘워크(WORK)’의 리믹스 버전으로 팬심 저격에 나섰다.

에이티즈가 5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워크 파트 2 – 에이티즈 X 돈 디아블로(WORK Pt.2 – ATEEZ X Don Diablo)’를 공개했다.

‘워크 파트 2 – 에이티즈 X 돈 디아블로’는 미니 10집 ‘골든 아워 : 파트 1’의 타이틀곡 ‘워크’를 리믹스 한 버전으로, EDM계 대표적인 하드워커이자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돈 디아블로(Don Diablo)’가 작업에 참여했다. ‘퓨처하우스의 최강자’로 불리는 돈 디아블로는 리한나(Rihanna), 두아 리파(Dua Lipa), 버디(Birdy) 등 유명 아티스트와 작업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특히 ‘E2W GROUP’의 프로듀서 ‘다니엘(Daniel)’이 에이티즈와 돈 디아블로의 만남을 성사시켰으며, 이번 리믹스 곡 작업에도 함께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리믹스 곡은 돈 디아블로와 에이티즈의 만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하는 가운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벌써부터 열띤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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