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정숙과 영호가 데이트했다.

사진=SBS Plus, ENA
사진=SBS Plus, ENA

5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정숙과 영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숙은 인터뷰에서 “남자 꼬실 때 하는 몇가지 법칙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난가 이자카야 가는 거거든요”라고 말했다.

정숙은 “분위기 좀 어둡고, 정갈하고, 사람 많이 없고 맛있는 그런곳에 가고싶었어요”라고 말했다.

정숙은 영호에 “진짜 졸리다 야 니 차 타니까 너무 졸려 갑자기 진짜 운전을 편안하게 하네”라고 말했다.

정숙은 “왜인지 알았어 근데 너 운전한는 스타일도 그런데 너 목소리가 엄청 나긋나긋해”라고 말했다.

정숙은 운전하는 영호 옆에서 자다 깨며 자연스럽게 손을 잡는등 자연스러운 스킨쉽을 보여줬다.

자는 정숙을 쳐다본 영호는 “오래된 연인을 태웠단 느낌이 들었어요”라며 “볼에 뽀뽀를 해주고 싶을 정도로 되게 익숙한 연인의 느낌이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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