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정동원이 출연했다.

사진=MBC
사진=MBC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정동원이 출연했다.

정동원은 “힘드네요 이세계관 이야기할때면 진이 빠지는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김구라가 “미스터트롯 형들 반응이 제각각이었다고”라고 말하자 정동원은 “반응이 다 달라요 근데 민혁 삼촌 같은 경우 나이가 있다 보니까 현실적인 조언을 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정동원은 “찬원이형은 좀 놀려요 어 AI지금 뭐해”라며 “영상통화하면 자기전에 옷 벗고 전화를 해요 그럼 AI가 옷도 벗고 있네 이런 놀림거리”라고 말했다.

정동원은 “저도 이제 그런거에서 짜증이 조금 나더라고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정동원은 “영웅이형 같은 경우 이런것도 해봐라 계속 피드백을 해줘요”라며 “그때 이제 5박 6일 집을 비웠는데 제가 강아지 2마리를 키워요 같은 아파트에 살아가지고 자주 봐주고 하면서 옆에서 힘든 점들을 챙겨주고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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