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재킹’이 여객기 납치범 용대 역의 여진구를 시작으로 특급 홍보 릴레이의 시작을 알려 눈길을 끈다.

데뷔 이래 첫 악역인 납치범 용대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여진구가 2024년 KBO리그 승리 요정으로 등판한다.

여진구는 바로 내일(8일) 오후 5시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하이재킹’에서 살벌한 눈빛과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여객기의 납치범 용대 역을 완벽히 소화해 낸 여진구는 승리 기원 시구 이벤트를 통해 영화 팬들과 야구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며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TEAM ‘하이재킹’의 홍보 릴레이는 여진구의 시구 행사를 시작으로, 더욱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통해 예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하이재킹’은 6월 21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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