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대중음악계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세븐틴이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6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과 투어스가 뒤를 이었다. ​

사진=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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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8일부터 6월 8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45,178,369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6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세븐틴, 방탄소년단, 투어스,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 아스트로, 제로베이스원, 엔하이픈, 더보이즈, 엑소, 샤이니, 트레저, 슈퍼주니어, 몬스타엑스, 보이넥스트도어, 2PM, 빅스, 비투비, 위너, 워너원, 동방신기, 인피니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라이즈, 원어스, 하이라이트, 온앤오프, FT아일랜드, 갓세븐, 펜타곤 순이다.

사진=싱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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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를 기록한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브랜드는 참여지수 342,158 미디어지수 1,396,205 소통지수 1,296,380 커뮤니티지수 1,539,96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74,712로 분석됐다.

링크 분석에서는 ‘인증하다, 기부하다, 공연하다’가, 키워드 분석에서는 ‘캐럿, 빌보드, 팬미팅’이 높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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