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현지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2세 탄생을 알렸다.
5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230405라는 숫자와 함께 입을 벌린 아이의 모습과 발 도장이 담겨있다. 벚꽃이 만개한 4월 5일 식목일 허니제이의 2세 러브(태명) 출산 소식을 알린 것.
앞서 허니제이는 풍만한 D라인의 사진을 공개하며 “러브는 언제 나와요? 벚꽃 필 때 쯤이요”라고 전하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힙합댄스크루 홀리뱅의 리더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서울 모처에서 1세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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