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그라비아 모델 강인경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강인경은 인스타그램에 “아잉”이라는 글과 함께 버스 안에서 찍은 사진 2장을 게시했다.
사진에서 그녀는 몸매를 강조하는 오픈 숄더 상의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6만여 개의 좋아요가 눌리는 등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300여 개의 댓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강인경은 2020년 남성 잡지 맥심의 표지 모델로 화제가 되었으며,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296만 명에 이른다.
그녀는 그라비아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과거 자신의 속옷 사이즈를 공개해 F컵 볼륨감을 인증하기도 했다.
강인경의 매력적인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너무 예쁘다”, “몸매가 정말 대단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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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이너무 지나친듯 요즘 성인만 한정적으로 볼수있는게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