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습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잘록한 허리가 보이는 크롭 민소매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굴이 붉어진 조이는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오는 21일 싱가포르 더 스타 시어터에서 글로벌 투어를 이어나간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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