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윈터는 공식 에스파 SNS를 통해 셀카 사진을 여러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윈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스파 공식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4/CP-2022-0048/image-ceeff959-6613-4aea-bd2e-a8ed5693c07f.jpeg)
혀를 살짝 내민 그는 시크하면서도 엉뚱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윈터는 침대에 걸터앉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4월 15~1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aespa LIVE TOUR 2023 ’SYNK : HYPER LINE’ in JAPAN’ 공연을 개최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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