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근황을 전했다.

19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un in the deser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성스러운 상의에 짧은 치마를 매치해 입은 리사의 모습이 담겨있다.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리사 SNS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리사 SNS

긴 부츠를 매치한 리사는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개미허리처럼 얇은 허리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게시글을 접한 팬들은 “너무 귀엽다” “귀여운데 완벽해도 되나?” “Gorgeous pretty girl”라고 남겼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서 아시아 최초로 코첼라 헤드라이너로 출격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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