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르세라핌이 스페인 가수 로잘리아의 곡과 유사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르세라핌 첫 정규 앨범 ‘UNFORGIVE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려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참석했다.
앞서 온라인 상에서는 르세라핌의 노래와 안무, 스타일링 등이 스페인 뮤지션 로살리아가 발표한 곡의 창법, 콘셉트 등이 비슷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리더 김채원은 “저희 곡과 콘셉트는 저희 이야기와 메시지를 담았다. 저희 고유 창작물이라 생각하고 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짧게 답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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