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d for the after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은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제니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3/05/CP-2022-0048/image-9ec685e1-0679-4ce7-9a12-267fc0b8230a.jpeg)
그는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
메이크업부터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한 찰떡 스타일을 선보인 제니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양이처럼 러블리하면서도 매혹적인 눈빛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 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며, 13일 싱가포르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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